블로그도 조만간 손댈것 같아서
그냥 손 놓기로 했습니다.
플랫폼의 운명이랄까.
아이돌 여자친구도
거대 기업 하이브에서 쫓겨난 것처럼
다음 블로그도 그처럼 되겠지요.
그냥 그렇구나 싶네요.
수익이 안 나니
기업이 무료 봉사할 이유는 없지요.
짹짹이를 하자니
해킹 위협이 있고
네이버와 디씨는
중국과 베트남 애들이 관리를 맡아서
정보를 털고 있고,
갈 데가 없네요.
구글 블로그는 비번 까먹은지 오래고,
모르겠네요.
당분간은 휴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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