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<지붕킥> 결말에서 하고 싶었던 말은”
http://10.asiae.co.kr/Articles/new_view.htm?a_id=2010032315305717978
“희망은 그렇게 쉽게 오는 게 아니다”
http://10.asiae.co.kr/Articles/new_view.htm?sec=people5&a_id=2010032315302213396
원래 약간 비관적인 사람이 겉으론 밝아보여...
지붕킥 첨 시작할때 묘한 느낌이 들었는데, 역시나...
시트콤이 묘하게 어둡다 느꼈었는데 좀 이상하다 했지.
중간중간 황정음이 밝게 놀긴 했지만...
지금도 기억나는 자동차씬에서
미래에 대한 얘길 물었을때
황정음이 즉답을 회피했던 거...
"그럴까요?"
먼 훗날 곁에 남아있을 사람 이야기 였지. 아마...
어쨌던 피디가 자기비관적인 사람이란거...나랑 같은 과였다는...
별자리야 다르겠지만 반가와요. 안드로메다계 인간님.
우리 좀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생각합시다.
담엔 좀 밝은 작품 연출해주시길 기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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