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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C가 맛탱이가 갔음...

minkNine 2012. 1. 14. 15:52

님은 갔습니다. 아아 님은 갔습니다.

바이러스 잔뜩 먹고 배가 터져서리

부팅시디도 튕튕 튕겨버리십니다.

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.

 

된장*333(발음)...

데탑 하드에러로

3스타 S650 구석기시대 물건으로 글쓰기...

 

마우스 고장나고(연결포트 쇠가 빠짐->연로하셔서)

네이봐 틀면 뭔가 자꾸 걸리적걸리적.

익스6에

광고용 플래시11도 버거워서 헉헉거리는 물건으로

뭘 한단 말인가...ㅜㅜ

유두부는 포기.

크롬은 아예 안깔림.

구석기 파폭(불여우)이 진리.

구글검색창을 홈으로 설정.

진짜 깔끔하다....

울나라 포털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인제 알았다.

 

그나마 모바일용 웹주소 알아서리 쓰고 있는중.

 

가운데 터치패드창 끝내줌...손가락으로 톡톡톡...

화면 큰 스마트폰 느낌.

이것이 터치센서다 !

 

각설하고

바이러스 통로가 어디였는지 기억이...가물가물.

중국집 게임파일?

중국집판도라tv?(PPTV),

토렌트파일?

아님 PC도사 때문인지?

ㄴ 그러고 보니 위의 것들 다 의심스러워서 지웠다 깔았다 했는데

 

구글링으로 알아낸바

하드 뜯어서 다른 컴에 연결해서 파일 하나만 복사하라는데

노트북이 너무 낡아서 연결안됨.

휴대폰도 인식못하는데 어떻게 하나...

 

고민이다.